오늘 본 테드 강연 : 영어자막만 틀어놓고 봤는데 한 40%밖에 이해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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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으로 운전하고 오면서 영어 팟캐스트를 30분동안 들었다.
항상 외국어에 노출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손미나님의 말을 새겨듣고 실행에 옮긴 것!
동부와 서부의 생활양식의 차이에 대해 얘기한 팟캐스트였는데 크레이지 엑스걸프렌드에서 레베카가
동부에서의 우울한 삶을 버리고 서부로 이사한 것을 봐서 그런지 팟캐스트 내용을 어림짐작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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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자막 영상보기 챌린저스를 참여중인데 주말은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주말도 외국어 영상(테드)을 보고 쉐도잉까지 한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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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엑스걸프렌드 마지막 화를 일주일째 쉐도잉중이다.
아직 레베카를 떠나보내지 못할 것 같은 내맘.. 쉐도잉을 하면서 레베카에 빙의돼서 연기하는게 은근 재밌다.
하루에 20~30분씩 6일동안 쉐도잉을 했으니까 이제 한 2시간 채웠으려나?
유튜브 양킹님 영상을 보고 자극받아서 시작한 쉐도잉인데 1000시간을 채우려면 갈 길이 참 멀어보인다.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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